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치양 전투 (문단 편집) === 고구려 === [[미천왕]] 재위 당시 [[낙랑군]]과 [[대방군]]을 축출하는데 성공했다. 그러나 이 당시 [[백제]]는 대방군을 후원했기 때문에 자연스레 고구려와 백제 사이에 갈등이 생기기 시작한다. 미천왕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오른 [[고국원왕]] 시기에는 중국에서 너도나도 황제를 자청하는 [[오호십육국시대|5호 16국 시대]]가 열렸고, 고구려도 여기에 휘말리면서 백제와의 문제는 잠시 접어두게 된다. 고구려가 지속적인 예방 전쟁을 통해 영향력 아래에 두었었던 [[선비족]]은 [[모용황]]의 지휘 아래 급격히 성장해 337년 [[전연|연나라]]를 건국하기에 이르렀고, 고구려는 전연의 침공에 [[환도성]]이 불타고 [[미천왕]]의 무덤이 파헤쳐지는 굴욕을 당했다. 전연에게 [[남소성]]을 빼앗겨도 태클 한번 못 걸고 스스로 신하국을 자처할 만큼 밀리고 있었기 때문에, 고구려는 다소 만만한 남쪽으로 시선으로 돌리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